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 각선미도 살아 있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9.17 11: 53

[OSEN=이슈팀] ‘야구 여신’ 최희 KBSN 아나운서가 ‘팬들과의 소통’ 빈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최근 최희 아나운서는 화보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무보정 직찍’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최희는 야구공을 오른 손에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기도 하고 야구공을 만지작거리기도 한다.

검정색 가죽 핫팬츠를 입은 최희 아나운서는 사진 속에서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비율이 괜찮고 라인이 살아 있다.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SNS를 이용해 일상의 모습을 전하는 일이 잦아졌고 각종 화보에서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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