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섹시 아이콘 ‘클라라’가 여성을 위한 피트니스 매거진 에서 피트 화보를 공개했다.
‘Secretes to a Strong Body’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한껏 강조하고 있다. 길고 가느다란 그녀의 몸은 실제로 탄탄한 근육으로 이루어져 운동 포즈 하나하나에 강인함이 전해진다.
클라라는 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단순히 식스팩 복근을 갖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됐다”고 말한다.
클라라는 “어떤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느냐에 따라 마음가짐도 달라지는데, 특히 체형에 잘 맞는 운동복은 몸매를 예뻐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동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섹시함 속에 건강하고 강인함이 숨어 있는 클라라의 피트 화보는 10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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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피트'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