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아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 경기, 커쇼가 8회말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온 류현진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주전급 야수들의 잔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LA 다저스가 그 공백을 실감하며 4연패에 빠졌다. ‘4’라는 매직넘버도 바뀌지 않았다.
LA 다저스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8이닝 2실점의 역투를 펼쳤으나 타선이 빈공에 그치며 결국 1-2로 졌다. 4연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86승64패를 기록했고 2위 애리조나는 76승73패를 기록하며 다저스와의 승차를 9.5경기으로 좁혔다.

한편, 류현진은 8이닝 2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3.03을 찍었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