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봉만대’ 곽현화, 섹시한 과거사진 화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09.17 20: 20

[OSEN=이슈팀]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 출연한 곽현화의 섹시한 자태가 화제를 모은다.
2007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곽현화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얻었다. 탄력을 받은 그녀는 세미누드화보를 촬영하는 등 섹시스타로 이미지를 굳혔다. 과거에도 곽현화는 자신의 SNS에 섹시한 셀카를 올리며 남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결국 곽현화는 ‘아티스트 봉만대’에서 애로배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티스트 봉만대’는 이상은 A급을 꿈꾸지만 현실은 B급의 에로 영화 촬영 현장을 솔직하게 다룬 에로물이다. 극중 여배우 성은 곽현화 이파니는 갑작스레 바뀐 영화 내용 탓에 감독에게 막말을 던지는 등 실제 애로영화 촬영현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다뤘다. 곽현화는 화끈한 노출연기로 봉만대 감독을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곽현화 정말 섹시하다”, “곽현화 보려고 영화 다운받아야겠다”, “집에서 몰래 혼자 봐야지”라며 곽현화의 섹시함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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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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