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알라바 1골 1도움' 뮌헨, CSKA 모스크바 3-0 완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18 05: 56

'디펜딩 챔프' 바이에른 뮌헨이 CSKA 모스크바를 완파하고 2연패를 향한 첫 테이프를 산뜻하게 끊었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서 열린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홈경기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펩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은 마리오 만주키치를 필두로 프랑크 리베리, 아르옌 로벤, 토마스 뮐러, 토니 크루스 등을 선발 출격시켰다.

뮌헨은 매우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분 다비드 알라바가 왼발 프리킥 슈팅으로 모스크바의 골문 하단을 갈랐다.
전반 41분엔 로벤과 만주키치가 작품을 만들었다. 로벤의 프리킥을 만주키치가 헤딩 추가골로 연결시켰다. 기세가 오른 뮌헨은 거칠 것이 없었다. 후반 23분엔 로벤이 알라바의 도움을 쐐기골로 연결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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