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구 모타 2골 1도움' PSG, 올림피아코스 4-1 완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18 06: 15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리스 원정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PSG는 18일(한국시간) 새벽 그리스 페이라이오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올림피아코스와 원정 경기서 4-1로 완승했다.
로랑 블랑 PSG 감독은 '쌍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손 카바니를 필두로 루카스 모우라, 마르코 베라티, 티아구 모타 등으로 하여금 뒤를 받치게 했다.

PSG는 한 수 위의 경기를 펼쳤다. 주인공은 베테랑 미드필더 모타였다. 홀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된 에세키엘 라베치도 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PSG는 전반 19분 막스웰의 도움을 받은 카바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5분 블라디미르 바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들어 전열을 정비한 PSG는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23분과 28분 모타가 연달아 올림피아코스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라베치의 2도움을 2골로 연결시켰다. PSG는 3-0으로 멀찌감치 도망갔다.
기세가 오른 PSG는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후반 41분 마르퀴뇨스가 모타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트리며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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