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손글씨로 추석 인사 "풍성한 한가위"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9.18 11: 32

배우 김소연이 손글씨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소연은 1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투윅스’와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열혈검사 박재경 역으로 출연 중인 김소연은 다음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추석 당일까지 촬영을 지새울 예정. 하지만 밝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투윅스’는 지난 방송에서 박재경이 긴급체포한 문일석(조민기)이 잠입한 장태산(이준기)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투윅스’ 결방 없이 추석 연휴 이틀간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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