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아들 드림이와 여유로운 한 때 "세 식구 나들이"

가수 별이 남편 하하, 아들 드림이와 함께한 여유로운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 식구 브런치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드림이가 탄 유모차를 밀고 있는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수수한 차림으로 추석 연휴의 평화로운 한 때를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행복해보여요", "드림이 얼굴 살짝 공개해주세요~", "정말 부부의 외출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7월 9일 아들 드림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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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