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바다' 정겨운, 사라진 복근 찾기 매진..'열혈 운동'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9.18 22: 04

배우 정겨운이 상의 탈의에 대비해 복근 운동에 매진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바라던 바다'에는 신현준, 이훈, 정겨운, 남희석, 정형돈, 김성규가 집을 떠나 요트를 타고 바다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겨운은 '잠수 담당'으로, 항해 전 셀프 카메라를 통해 복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상의 탈의를 해야할 수도 있는데, 복근이 사라져서 운동을 해야 한다"며 다양한 복근 운동을 진행했다.

그는 건장한 몸을 과시하며 체육관에서 각종 웨이트 운동을 하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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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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