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 와요 정준영, 매력있는 로커 베이비시터 변신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19 11: 50

[OSEN=이슈팀] 가수 정준영의 베이비시터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영은 18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스타 베이비시터 날 보러와요'에서 삼형제 이안, 헤이든, 링컨의 베이비시터로 나섰다.
정준영은 떡볶이를 만들어주는 한편 막내의 기저귀를 갈아줬다. 또 아이들을 데리고 유치원차 탑승 장소로 나서는 등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봐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준영 베이비시터 변신을 접한 시청자들은 "날 보러 와요 정준영, 의외의 매력이네", "날 보러 와요 정준영, 나도 보러 와주세요", "날 보러 와요 정준영, 삼형제는 좋아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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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 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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