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귀성길, "굴비-갈비 많이 먹어야지"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9.20 20: 48

[OSEN=이슈팀] 화영 귀성길이 화제다.
화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한 컷 올리며 "보고 싶었던 우리 할머니랑 꽉 껴안고 자야지. 할머니가 손수 발라주시는 굴비랑 갈비도 많이 먹고 오겠습니다! 모두들 여행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의 화영은 편해 보이는 캐주얼 차림을 하고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다. 화영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영 귀성길을 접한 네티즌은 "화영도 먹고 싶은 거 많은 추석이구나", "화영 귀성길도 지루하겠지?", "역시 차 안에서는 편한 복장이 최고", "화영 귀성길을 보니 평범한 사람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hot@osen.co.kr
화영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