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오종혁 꽃받침 애교, 귀요미 플레이어까지 깜찍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09.20 22: 27

오종혁이 꽃받침 애교로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오종혁이 애교가득한 모습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메라를 보며 꽃받침 애교를 선보인 오종혁. 이에 노우진이 “내친김에 1 더하기 1 귀요미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민간인이 된 지 겨우 5개월이 지난 오종혁은 “그게 뭔지 잘 모른다”면서도 노우진을 따라 깜찍한 귀요미플레이어를 완성했다.
하지만 이내 민망한 듯 오종혁은 “면도도 안하고 점점 미쳐간다”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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