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잠실구장 가득 메운 응원 열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9.21 19: 31

한국 프로야구가 3년 연속 관중 600만명을 돌파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KBO는 21일 '3개구장에서 약 4만2000명이 입장, 누적관객이 3년 연속 60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7회초 야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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