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샤이니 "가장 허약한 멤버는 온유"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9.21 21: 40

보이그룹 샤이니가 가장 허약한 멤버로 온유를 뽑았다.
샤이니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최근 온유가 살이 빠지면서 더 허약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온유는 "활동하다 보니까 살이 빠졌는데 이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온유는 유독 땀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샤이니 멤버 태민은 "키스를 부르는 입술 1위로 뽑혔다며 매력이 있다는 의미기 때문에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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