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이탈리아의 섹시함을 표현'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9.22 14: 12

[OSEN/WENN 특약]매력적인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The Milky Way' 영화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촬영 장면에서 보면 모니카 벨루치가 군인들에게서 도망치는 장면에서 속살이 비치는 하얀색 슬립을 입고 도망치는 모습이다.
50대의 나이에도 고혹적인고 섹시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모니카 벨루치는 여전히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남선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8월 결혼 배우 뱅상 카셀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26일(현지시간) 카셀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협의 이혼한다고 보도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이탈리아 잡지 '밀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큐라', '매트릭스' 시리즈,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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