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히모비치-팔카오 장군멍군' 모나코, PSG와 1-1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9.23 07: 0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생제르맹)와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가 한 골씩을 주고 받은 가운데 파리생제르맹(PSG)과 AS 모나코도 승부를 보지 못했다.
AS 모나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서 열린 2013-2014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PSG와 원정경기서 1-1로 비겼다. 개막 후 4승 2무(승점 14)를 기록한 AS 모나코는 선두 자리를 지켰다. 홈에서 1위 도약을 노리던 PSG는 3승 3무(승점 12)로 2위에 기록됐다.
리그1 우승을 노리는 PSG와 AS 모나코답게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기본적으로 홈팀 PSG가 점유율과 슈팅에서 조금씩 앞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AS 모나코도 물러서지 않고 공격을 펼쳤다. 이날 PSG는 18개의 슈팅을, AS 모나코는 15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선제골은 홈팀 PSG가 먼저 터트렸다. 전반 5분 만에 막스웰의 도움을 받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슈팅으로 연결해 AS 모나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AS 모나코도 리드를 오랫동안 빼앗기지 않았다. 전반 20분 주앙 무티뉴의 패스를 받은 팔카오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PSG와 AS 모나코는 서로 앞서 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문전에서의 떨어진 결정력 때문에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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