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미국에서 인증샷 공개 '깜찍+발랄'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9.23 08: 23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귀여운 사복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싱턴 한인축제 '코러스'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지난 21일 미투데이를 통해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복 받으실꺼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현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헬로비너스는 무채색 의상에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수수하고 편안하면서 모델처럼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난스러운 엽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도 남다른 헬로비너스', '화보컷 완성', '모델처럼 사진 찍다가 초딩처럼 노는 것 같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비너스 인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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