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경기,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마이클 영이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팻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미 디비전 우승을 확정지은 다저스는 여유 있게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지만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를 5회까지만 등판시켰다. 이후 J.P. 하웰, 크리스 위드로우, 켄리 젠슨이 마운드를 지키며 영봉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즌 90승(66패)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안타 2개로 빈타에 허덕이며 83패(72승)째를 당했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