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왔던 바바라 팔빈, 뷰티 화보 '이랬구나'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9.23 10: 46

8월 26일 내한했던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의 '엘르' 코리아 화보가 공개 됐다.
'엘르' 코리아 측은 23일 '엘르' 10월 호에 실릴 바바라 팔빈의 화보 컷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팔빈의 표정은 다양했고 포즈는 자신감이 넘쳤다.
바바라 팔빈은 패션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이자 세계 최고의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알 파리'의 모델로 활약중이다.

평소 베이비 페이스와 건강미 있는 몸매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바라 팔빈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도 공개한다. 평소 필라테스와 요가를 즐기는 그녀는 "무엇보다 바쁜 스케줄 사이 내면의 안정을 찾기 위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13세 때 부터 패션계에 몸 담으며 뷰티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바바라 팔빈은 촬영 중 손쉽게 연출 가능한 셀프 헤어 메이크업 노하우도 소개했다. 피부에 베이스를 간단히 바르고 생기있는 립글로스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뒤, 헤어에 컬링을 만들어 주는 그녀만의 5분 메이크업이다.
바바라 팔빈의 방한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9월 20일 발행하는 '엘르' 10월호에 실린다. 
100c@osen.co.kr
엘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