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뒷태 미녀, 끈 수영복이란 이런 것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9.23 11: 28

[OSEN/WENN 특약] 22일(현지시간)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2014 밀라노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구리빛 피부의 8등신 슈퍼모델이 파라(Parah) 디자인의 내년 유행할 여성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Parah)는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키아 파렐리사의 대표 브랜드로 수영복과 란제리가 특히 유명하다. 섬세한 색조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도시 패션녀들이 선호하는 속옷 브랜드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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