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댄스강사 출신' 박무비가 도발적인 하의실종 잡지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일반 댄스강사 출신의 박무비는 23일 자신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를 통해 ‘블링’이라는 잡지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무비는 속이 훤히 보이는 검은색 니트에 비키니 하의만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소속사 측은 '36-26-37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선명한 11자 복근라인으로 도발적인 섹시미를 강하게 어필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핫이슈컴퍼니 측은 “지난 번 사진공개로 많은 관심 가져 주신 점 감사드린다. 이번 화보 사진 공개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니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삿말을 적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무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상당히 글래머러스하다”, “역시 잡지 모델 활동 할만하다”, “몸매라인이 너무 이쁘다.”, “참으로 매력 있는 모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박무비는 현재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중이며, 각종 잡지 화보활동과 댄스팀 강사활 동 및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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