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뷰3, 갤럭시노트 대항마될까 관심 급증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9.23 14: 02

[OSEN=이슈팀] 얇아지고 화면은 커진 LG전자 '뷰3'가 장안의 화제다. LG전자는 5.2인치 4:3 화면비의 'LG 뷰3'를 이달 27일부터 이통 3사를 통해 순차 출시한다. 'LG 뷰3'는 각각 지난해 3월과 9월에 출시된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2'에 이은 ‘뷰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누리꾼들은 'LG 뷰3'는 전작과 동일한 길이와 너비를 유지하면서도 상하 좌우 베젤을 최소화해 디스플레이는 이전 제품보다 0.2인치 더 큰 5.2인치를 탑재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LG전자 '뷰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4:3 화면비는 그대로 채용해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했기 때문.
4:3화면비는 교과서, A4 용지 등에 적용된 비율로 웹 페이지, SNS,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가장 하게 볼 수 있는 황금비율로 알려져 있다.

'LG 뷰3'는 그 동안 펜 휴대가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러버듐 펜을 내장했다. 펜을 꺼내면 Q메모, 노트북, 캘린더 등 메모 관련 기능들이 화면에 자동 정렬돼 원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LG 뷰3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대항마가 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합쳐진 디지로그 디바이스의 최신작 'LG 뷰3'를 통해 감성과 기술의 조화가 선사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획일적 디자인의 스마트폰 시장에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승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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