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과 LG전자 채용, 구직자들 '후끈'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9.23 17: 31

[OSEN=이슈팀]삼성그룹과 LG전자 채용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졸자를 비롯한 대기업 구직자들 사이에 취업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먼저 삼성 채용. 삼성그룹은 23일부터 2013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내고 대졸채용3급 채용에 들어갔다. 이번 삼성 채용에는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중공업등 25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 대졸 신입사원 모집 가운데 삼성 채용은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삼성 채용의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14년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학점3.0이상(4.5 만점 기준)이상으로 토익 스피킹,OPIC등 영어시헙에서 기준치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한다. 채용 규모는 신입사원 5천5백명이며 23일부터 27일 오후5시까지 원서 접수을 한다.

모집 첫날부터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는 입사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지난해부터 '함께 가는 열린채용'을 도입한 삼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도 그대로 도입 공채인원의 5%를 기초생활과 차상위 계층 가정에 배정하고 지방대 출신을 35%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그룹 신입사원 원서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삼성 채용사이트(http://careers.samsung.co.kr/careers/main.do)에 나와 있다.
다음 lg전자 채용. lg전자는 이날 오후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 마감을 앞두고 홈페이지에 막바지 지원서류가 몰리면서 역시 홈페이지 불통 사태를 겪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마감 시간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lg전자 측에 따르면 마감 시간을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지원자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홈피가 다운돼 25일 오후 11시까지로 마감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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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신입사원 채용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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