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968억원' 폴 조지, 인디애나와 초대형 재계약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09.23 17: 30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올스타 포워드 폴 조지(23)를 붙잡았다.
ESPN이 23일(이하 한국시간) 야후스포츠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디애나는 조지와 5년간 9000만 달러(약 968억 원)가 넘는 조건으로 연장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현행 제도상에서 조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액이다.
조지는 지난 정규시즌 평균 17.4점을 올리며 생애 첫 올스타에 등극했다. 특히 그는 동부컨퍼런스 결승전에서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와 7차전 접전을 펼치며 플레이오프 평균 19.2점을 올려 주목 받았다. 조지는 르브론 제임스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상품가치를 인정받았다.

조지는 인디애나 지역지 '인디애나폴리스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시즌이 개막되기 전에 연장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팀과 나는 생각이 같다"며 재계약을 의사를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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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조지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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