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 급증,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이유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9.23 17: 29

[OSEN=이슈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2008년 45만7032명에서 2012년 59만60명으로 66% 증가했다. 환절기인 3·4월(봄)과 9·10월(가을)에 비염환자가 증가했고,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여성환자가 남성보다 1.2배 많고,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를 인구 10만명당 연령대별로 살펴봤을 9세 이하와 10대 환자 수가 다른 연령에 비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만성적인 축농증,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온도와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전했다.
알레르기성 비염 급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알레르기성 비염 급증 문제네", "환절기라 더욱 조심해야 할 듯", "알레르기성 비염 급증! 마스크 꼭 챙겨 써야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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