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프랑코 졸라(47) 왓포드 감독이 선덜랜드의 차기 감독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선덜랜드의 차기 감독으로 졸라 감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선덜랜드가 졸라 감독을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하기 위해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부터 왓포드를 맡은 졸라 감독은 왓포드를 챔피언십(2부리그) 5위로 이끌고 있다.
'미러'에 따르면 선덜랜드는 디 카니오 감독을 경질한 이후 이사회를 열어 차기 감독 후보를 선정했다. 그 중 한 명이 졸라 감독이다. 여러 후보가 있지만 졸라 감독이 최종 후보에 가장 가깝다. 로베르토 드 판티 선덜랜드 단장은 젊고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할 수 있는 감독을 원한다. '미러'는 졸라 감독도 그런 유형의 지도자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전했다.

졸라 감독 외에도 왓포드의 기술 단장을 맡고 있는 지안루카 나니와 로베르토 디 마테오 전 첼시 감독과 거스 포엣 전 브링튼 앤 호브 알비온 감독도 후보 명단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러'는 카디프 시티의 말키 맥카이 감독도 깜짝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sportshe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