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5~27일 트라이아웃 실시…61명 후보 확정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3.09.24 10: 29

KT 위즈가 2013년 공개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KT는 25~27일 3일간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트라이아우싱 진행되며 해외 교포를 포함해 만 18세(1995년) 이상부터 만 32세(1981년) 이하 출생자로 KBO 선수 등록에 결격 사유가 없고, 대한야구협회 선수 등록 6년 이상인 선수로 지원 자격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미 지원 신청을 마친 가운데 총 61명의 선수가 서류 전형을 통해 추려졌다. 
KT의 이번 트라이아웃은 25일 체력측정과 실기 테스트를 시작으로 투수는 하프피칭, 야수는 펑코와 배팅 훈련을 받을 예정. 26~27일에는 홍백 평가전을 가진 뒤 27일 개인별 면담을 끝으로 트라이아웃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KIA-두산 출신의 내야수 김주호를 비롯해 총 61명의 선수가 트라이아웃을 지원했다. 그 중 25명이 프로에서 지명받은 선수들이다. 고양 원더스 출신도 2명 있다. 최종 선발된 선수는 기존 선발된 23명의 선수와 함께 오는 10월로 예정된 선수단 남해 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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