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창원 신축야구장, 진해는 아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9.24 12: 02

2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창원신축야구장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 및 간담회에서 양해영 사무총장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창원시민과 전문가 대다수가 창원의 신축야구장이 진해지역보다는 마산지역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O(총재 구본능)가 지난 7월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에 의뢰하여 실시된 창원시 신축야구장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본 용역의 연구진과 창원시민, 그리고 야구 전문가들은 모두 신축야구장 부지로 지난 1월 창원시가 확정해서 발표한 진해육군대학부지가 아닌 창원종합운동장 옆 보조경기장 또는 마산종합운동장 부지가 더 적합하다고 봤으며,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경제 발전에도 더 많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