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창원신축야구장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 및 간담회에서 양해영 사무총장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KBO(총재 구본능)가 지난 7월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에 의뢰하여 실시된 창원시 신축야구장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본 용역의 연구진과 창원시민, 그리고 야구 전문가들은 모두 신축야구장 부지로 지난 1월 창원시가 확정해서 발표한 진해육군대학부지가 아닌 창원종합운동장 옆 보조경기장 또는 마산종합운동장 부지가 더 적합하다고 봤으며,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경제 발전에도 더 많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시는 NC-창원시간 보호지역 협약서와 지원계획에서 2015년 2월까지 30,000석 규모의 신축구장을 약속하고 댜양한 시민여론 수렴 및 공청회 등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신개념 구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