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카스포인트 선두, 넥센의 '승리 히어로' 손승락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9.24 12: 58

넥센 히어로즈 소방수 손승락이 9월 월간 카스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넥센의 15경기 중 9경기에 구원 등판해 패(패 -25포인트) 없이 1승(승 100포인트), 8세이브(세이브 50포인트)를 기록한 손승락은 카스포인트 742점을 쌓으며 9월 가장 많은 카스포인트를 획득했다. 손승락은 9월간 단 1실점(실점 -5포인트)만을 허용하며 넥센의 뒷문을 지켰다.
2013시즌 동안 43세이브로 세이브왕을 노리고 있는 손승락(카스포인트 3,135점)은 카스포인트 투수랭킹 선두 LG 봉중근(카스포인트 3,477점)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손승락과 함께 넥센 투∙타자 선수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박병호는 8홈런(홈런 50포인트), 21타점(타점 10포인트)를 기록하며 카스포인트 698점을 획득했다. 또한, 강정호는 박병호를 도우며 5홈런, 13타점, 카스포인트 559점을 기록했다. 벤헤켄은 9월간 출전한 세 경기에서 모두 선발승(선발승 125포인트)을 기록하며 카스포인트 657점, 매 경기 200포인트 이상의 카스포인트를 챙겼다.
선발, 마무리투수, 타자, 모든 포지션에서 고른 활약을 보인 넥센은 지난 9월 17일 두산을 제치고 3위 자리를 탈환하며 가을야구에 한 걸음 다가섰다.
NO.1 스포츠 채널 MBC SPORTS+와 젊음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CASS는 시즌 중 카스포인트를 바탕으로 주간 TOP 플레이어와 주간 카스모멘트를 선정해 각각 상금 50만 원을 시상한다.
9월 3주차 주간 TOP 플레이어는 카스포인트 337점을 획득한 넥센 박병호가 차지했다. 박병호는 지난 주 4홈런을 몰아치며 33홈런포를 기록해 2년 연속 홈런왕에 한발 더 다가섰다. 또한, 삼성 박한이는 지난 21일 넥센 이택근의 실책을 틈타 그라운드 홈런에 버금가는 안타를 쳐 주간 카스모멘트로 선정되었다.
카스포인트 라인업 이벤트 및 카스포인트 주간 MVP와 주간 카스모멘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스포인트 홈페이지(http://www.casspoi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