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창원 신축야구장 입지 변경 요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9.24 14: 03

2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창원신축야구장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 및 간담회에서 양해영 사무총장이 결과를 발표하고 자리를 나서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창원시의 신축구장 입지 선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 신축구장 입지 변경을 주장했다. 또 KBO는 먼저 그동안 창원시가 신축구장 규모 및 입지선정과 관련해 약속한 부분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증명 자료를 제시했다.
KBO는 지난 7월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에 의뢰하여 실시된 창원시 신축야구장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본 용역의 연구진과 창원시민, 그리고 야구 전문가들은 모두 신축야구장 부지로 지난 1월 창원시가 확정해서 발표한 진해육군대학부지가 아닌 창원종합운동장 옆 보조경기장 또는 마산종합운동장 부지가 더 적합하다고 봤으며,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경제 발전에도 더 많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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