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권상우,'연인처럼 다정하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9.24 15: 18

24일 오후 서울 신촌동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정려원과 권상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별 국내 최고 실력파 의료진들이 '탑팀'을 이뤄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드는 치열한 사투와 뜨거운 여정을 그린 드라마. 방송은 현재 방영 중인 '투윅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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