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김시진, "5회 타선 집중력이 승인이었다"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9.24 21: 44

"5회 타자 집중력이 승인이다".
롯데가 24일 KIA와의 광주경기에서 선발 옥스프링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5회 집중 6안타로 대거 6점을 뽑는 응집력을 과시하며 8-2로 승리했다.
경기후 김시진 롯데 감독은 "5회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점수를 뽑은게 승리의 원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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