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홈런왕' 발렌틴, 심판에 욕설 항의하다 퇴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9.25 00: 22

야쿠르트 스왈로스 외야수 블라디미르 발렌틴(29)이 심판에게 욕설섞인 항의를 하다 퇴장 처분을 받았다.
발렌틴은 지난 2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2로 앞선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삼진 아웃을 당했다. 판정에 불복한 발렌틴은 주심을 향해 방송 금지 용어를 사용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발렌틴은 경기 후 "화가 나서 나쁜 말을 하고 말았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한편 발렌틴은 15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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