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벌어질 LA 다저스와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선발 매치업은 맷 케인(샌프란시스코)-류현진(다저스)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류현진을 상대로 파간(중견수)-페레스(좌익수)-벨트(1루수)-포지(포수)-펜스(우익수)-산도발(3루수)-아브레우(2루수)-아드리안자(유격수)-케인(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류현진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단연 펜스다. 류현진의 천적으로 유명한 그는 다저스와의 원정 4연전에서 홈런 5개를 폭발시켰다. 샌프란시스코의 위닝시리즈(3승 1패)를 이끌었던 펜스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서는 17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타격부진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코 방심할 수 없다. 펜스의 9월 성적은 타율 3할2푼1리 9홈런 26타점으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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