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리뷰] '10승 도전' 이재학, 신인왕 굳히기 나선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9.25 07: 52

NC 다이노스 선발 이재학(23)이 10승 사냥에 나선다.
이재학은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9승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로 22경기에 나서 15번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안정된 경기력으로 풀타임 첫 해 신인왕을 바라보고 있다.
이재학이 또 하나의 타이틀에 도전한다. 25일 목동 넥센전에 선발로 예고된 이재학은 이날 프로 데뷔 첫 10승을 노린다. 넥센을 상대로 올 시즌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1.38로 강했던 이재학이기에 큰 어려움은 없어보인다.

이재학과 맞대결할 상대는 넥센 우완 문성현(22)이다. 문성현 역시 올 시즌 선발로는 8경기에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 2.82로 호투했다. NC전에서는 1경기에 등판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교체 후 외야 실책으로 승을 날렸다.
3위 넥센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고 전날 공동 7위로 올라선 NC 역시 단독 7위를 노리고 있다. 시즌 막판까지 정해지지 않은 순위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양팀이 영건들을 앞세워 혈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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