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진짜 '볼륨 몸매'..국내 스타 올킬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9.25 10: 10

[OSEN/WENN]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스터든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를 과감한 패션으로 활보해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스터든은 이날 자신의 이 같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탑을 착용하고 당당하게 워킹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도 그는 지난 7월 동물보호단체 행사에 동참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될 수 있는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어 관심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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