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합참의장 내정…해군 출신 처음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9.25 10: 39

[OSEN=이슈팀]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이 25일 합동참모회의 의장(이하 합참의장)에 내정됐다.
해군총장이 합참의장에 내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윤희 합참의장 내정자는 해사 31기 출신이다.
또 육군참모총장에는 권오성 한미연합사령관(육사 34기)이 발탁됐다. 해군참모총장에는 황기철 해군사관학교장(해사 32기)이 발탁됐다.
해병대사령관에는 이영주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해사 35기)이 내정됐다.
한미연합사부사령관에는 박선우 합참작전본부장(육사 35기)이, 1군사령관에는 신현돈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육사 35기)이 뽑혔다.
국방부는 이날 “정승조 합참의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군 통수권 행사 차원에서 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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