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메이저 전국대회인 제29회 대한사격연맹 회장기(제25대 회장 김연중-한화그룹 부회장) 전국사격대회가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2014년 상반기 국가대표 및 2014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최종 선발전을 겸해 실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종목, 전 부별 최대 인원이 참가한다. 연맹은 이번 대회 종료 후 2014년 상반기 대표선수를 재구성, 올해 11월부터 조기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대비 집중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선수 선발전은 2014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런던올림픽 2관왕 진종오(34, KT)는 어깨 통증으로 인해 번외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휴식을 취할 수도 있지만 국제사격연맹 초청에 따라 2013 ISSF 월드컵 파이널사격대회에 참가해야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서다.

또한 '포스트 진종오' 이대명(25, KB국민은행)과 런던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1, 부산시청), 임신 8개월 김윤미(31, 서산시청)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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