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디자인-주행성능 갖춘 스쿠터 'FSH125' 출시..359만원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9.25 12: 48

혼다가 디자인, 주행성능, 기능의 3박자를 겸비한 새로운 스쿠터가 출시했다. 혼다코리아는 25일 스쿠터 ‘FSH12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모델 ‘FSH125’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투톤의 유러피안 디자인을 도입해 젊은 감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모델이다.

 
FSH125는 125cc 수랭식 단기통 엔진을 적용해 최대 출력 11ps / 8500rpm, 최대 토크 1.2kgm / 5000rpm의 성능을 발휘하며, 16인치 휠을 장착해 주행 안정성과 노면 추종성을 높였다. 또 저중속 영역에서 토크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특히 시내 주행에서 뛰어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연비는 51.5km/L로 비교적 높다.
 
FSH125에는 고급 사양들도 적용됐다. 신호 대기 및 정체 등으로 일시 정지 시 엔진이 자동으로 멈추고 출발 시 시동이 걸리는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idling-stop system)이 탑재돼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최소화했고, 스타트모터와 AC제네레이터를 하나로 합친 'ACG스타터'를 장착하여 엔진의 컴팩트화와 더불어 출발 시에 이질감 없이 부드럽고 조용하게 시동을 걸 수 있도록 했다. 전후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인 CBS도 장착되어 있으며, 러기지 박스는 18L의 대 용량으로 풀페이스 헬멧 수납까지 가능하다.
FSH125판매가격은 359만원으로 책적됐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스쿠터는 기존에도 있었지만, FSH125처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높은 주행 안정성과 효율적인 연비까지 갖춘 모델은 만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새로운 차원의 스쿠터 FSH125는 디자인과 성능에 부족함을 느꼈던 기존 스쿠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또 하나의 워너비 모델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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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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