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중계] 4회 두 번째 삼자범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9.25 12: 22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14승 사냥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5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13승 7패 평균자책점 3.03.
[1회] 1피안타 무실점 '산뜻한 출발'

선두 타자 앙헬 파건을 내야 안타로 출루시켰으나 후안 페레즈와 브랜든 벨트를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4번 버스터 포지와의 대결에서도 풀카운트 접전 끝에 범타로 유도했다.
[2회] 삼자범퇴, 공격적인 투구 돋보였다
류현진의 공격적인 투구가 돋보였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헌터 펜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운 뒤 6번 파블로 산도발을 우익수 뜬공, 7번 토니 아브레이유를 1루 땅볼로 잠재웠다.
[3회] 류현진, 닥터K의 위력 마음껏 선보이다
에이르 아드리안자와 맷 케인을 연속 삼진으로 잠재운 류현진은 앙헬 파간에게 두 번째 안타를 허용했다. 2사 후 주자를 출루시킨 류현진은 후안 페레즈를 삼진 아웃으로 돌려 세웠다.
[4회] 류현진, 두 번째 삼자범퇴
다저스는 4회초 공격 때 2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삼자범퇴로 4회 투구를 마쳤다. 선두 타자 브랜든 벨트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버스터 포지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곧이어 헌터 펜스 또한 우익수 뜬공으로 잠재웠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