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혼자 있을 땐 한강을 걷거나 일기 써"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9.25 12: 54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혼자 있을 때는 한강을 걷거나 일기를 쓴다"고 밝혔다.
25일 한 패션 매거진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같이 밝히며 "혼자 있는 시간은 누구나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매거진은 이날 미쓰에이의 화보를 공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과 의상을 선보였다. 

화보 속 미쓰에이는 블랙 원피스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방으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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