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농구, 아시아선수권 대표 12명 확정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9.25 13: 59

대한농구협회는 다음달 27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최종 명단 12명을 발표했다. 박지수는 16명 예비 엔트리에 발탁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언니들과 함께 훈련했으나 끝내 선발되지 못했다.
위성우 대표팀 감독은 박지수가 힘과 체력에서 아직 성인들과 경쟁하기에는 벅차다는 판단을 내렸다. 현재 발목과 무릎 상태도 좋지 않아 굳이 무리해서 대표팀에 발탁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이번 대회는 1,2부로 나뉘어 열리며 한국은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레바논과 함께 1부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지난 2007년 인천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9년과 2011년에는 각각 2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북한이 참가한다. 2부리그에 참가하는 북한은 태국, 카자흐스타,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경쟁을 펼친다.
■ 제25회 FIBA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명단
▲ 감독= 위성우(우리은행)
▲ 코치= 정상일(삼성생명) 정선민(대한농구협회)
▲ 가드= 이미선(삼성생명) 박혜진 이승아(이상 우리은행)
▲ 포워드= 변연하(국민은행) 임영희(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김정은(하나외환) 이연화(KDB생명)
▲ 센터= 신정자 강영숙(이상 KDB생명) 양지희(우리은행) 곽주영(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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