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하파엘(23)이 고국 브라질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가 하파엘의 브라질로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데일리스타'는 "맨유의 스타 하파엘이 브라질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데이빗 모예스 감독은 다음 이적 시장에서 젊은 스타 선수를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
하파엘의 브라질 이적 사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직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많은 부담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맨유에서는 하파엘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조니 에반스 등이 있어 주전 경쟁이 치열하다. 게다가 지난 7월에는 기예르모 바렐라도 맨유에 합류했다.

물론 하파엘과 맨유의 계약기간은 많이 남았다. 2016년 여름이 되어야만 하파엘은 맨유를 떠날 수 있다. 그러나 하파엘 스스로가 맨유를 떠나고자 한다면,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다. 특히 브라질의 코린티안스가 알레산드로의 은퇴 이후 오른쪽 측면 수비수를 구하고 있어 하파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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