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의 달인' 염기훈이 복귀하는 10월 9일 '슈퍼매치'의 예매가 26일 부터 시작된다.
K리그 클래식 최고 흥행 카드로 꼽히는 양팀의 대결은 조기 매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경찰청 입대로 지난 2년 동안 군복무로 팀을 떠났던 '왼발의 달인' 염기훈이 뛰게 될 전망이다.

블루윙즈 매거진 10월호는 염기훈 특별호로 제작, 단독 인터뷰는 물론 푸짐한 컨텐츠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염기훈은 블루윙즈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겨내겠다. 빅버드에서 골을 넣는다면 예전 (이)관우 형처럼 복귀를 신고하는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펼쳐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염기훈은 슈퍼매치 통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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