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찬도, 데뷔 첫 득점-타점 동시 달성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9.25 21: 16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찬도가 데뷔 첫 득점과 타점을 동시 달성했다.
박찬도는 25일 문학 SK전서 8회 진갑용 대신 대주자로 투입된 뒤 박석민의 좌월 3점 홈런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데뷔 첫 득점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박찬도는 2사 만루서 몸에 맞는 공으로 3루 주자 이상훈을 홈으로 불러 들여 데뷔 2년 만에 첫 타점까지 올렸다.

한편 안산공고와 중앙대를 거쳐 지난해 신고 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외야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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