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소프트뱅크전 3타수 무안타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9.25 21: 59

'빅보이' 이대호(31, 오릭스)의 방망이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대호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 경기 4번 1루수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1일 세이부전 이후 연속 경기 멀티히트 또한 '4'에서 멈췄다.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할1푼1리에서 3할9푼으로 다소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 1사 1,2루서 소프트뱅크 선발 다케다 쇼타의 3구째 직구(142km)를 공략했으나 2루 뜬공으로 아웃됐다.
3회 1사 2루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이대호는 5회 2사 1루서 볼넷을 골랐다. 아롬 발디리스의 중전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에는 실패.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한편 오릭스는 소프트뱅크에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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