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5, 도르트문트)에 대한 수 많은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가 1월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레반도프스키가 1월 이적시장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25일 1860 뮌헨과 DFB 포칼 32강전을 마친 뒤 1월 이적을 인정하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1월 이적시장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1월에는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확인한 셈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와 도르트문트의 계약기간이 내년 여름까지이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없었다. 그저 레반도프스키는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수가 없다"면서 "정상적으로 나는 1월이 되서야 공식적인 발표를 할 수가 있다. 지금은 너무 이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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