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미드필더 마르코 반 힌켈(21, 네덜란드)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다.
첼시가 야심차게 영입했던 반 힌켈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반 힌켈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스윈던 타운과 2013-2014 캐피털 원 컵 3라운드 원정경기서 전반 10분 만에 교체됐다. 심각한 부상 때문이었다. 2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반 힌켈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번 시즌 볼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레메일'에 따르면 반 힌켈의 부상은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다. MRI 검사 결과 전방 십자 인대가 찢어진 것이 발견됐다. '데일리메일'은 "이번 시즌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의 계획에서 반 힌켈이 뛰는 것을 볼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18세에 네덜란드의 비테세에서 데뷔한 반 힌켈은 2012년 11월부터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첼시는 반 힌켈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지난 7월 반 힌켈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첼시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경기 98분 출전에 그친 채 2013-2014 시즌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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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