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의 시크한 공항패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9.26 09: 22

배우 김아중이 26일 오전 영화 '어메이징'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김아중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어메이징'은 200억 원 규모의 미-중 합작 프로젝트로 '농구혁명' 이라는 가상현실 인터넷 게임 개발을 소재로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는 스포츠 어드벤처 영화다. 김아중은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업체의 최고기술책임자이자 남자주인공 강하(황샤오밍 분)의 연인인 이린 역을 맡았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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